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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금 8개 목표… '안방서 종합 4위' 도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2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 홀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선수와 임원 150여명이 참석해 힘찬 각오를 다졌다.



한국은 다음달 9일 개막해 25일 폐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봅슬레이, 아이스하키 등 모두 7개 종목에서 선수 146명이 출전을 확정한 가운데 대회 직전엔 개최국 쿼터에 따라 150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치를 포함한 임원은 모두 72명이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여자 쇼트트랙 다관왕 기대주인 최민정(성남시청)과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주자 김민석(성남시청), 2인승 봅슬레이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메달에 도전하는 서영우(경기도BS경기연맹) 비롯한 44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지도자는 쇼트트랙 총 감독인 김선태(화성시청) 감독과 주세기(경기도체육회) 루지 코치 등 5명이다.



이날 결단식에서 김지용 평창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장은 대형 태극기를 좌우로 흔들며 한국 선수단의 활기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어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이 결단식 기수인 봅슬레이 원윤종(강원도청), 선수단 남녀 주장인 스피드스케이팅 모태범(대한항공), 프리스타일 스키 서정화(GKL)에게 각각 목도리를 둘러주며 응원했다.



한편, 경기도체육회는 한 시간 앞서 올림픽파크텔 아트란타홀에서 경기도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 시상대에 서기 위해 오랫동안 힘든 훈련을 이겨내며 땀 흘린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안방에서 개최되는 세계인의 축제인 만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응원했다.



장환순기자/janghs@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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