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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北유조선의 타국 선박과 '화물바꿔치기' 사진 공개

일본 외무성과 방위성이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북한 선적의 '환적(화물 바꿔치기)' 모습(좌)과 '환적(화물 바꿔치기)' 직후 모습. 사진은 두 유조선이 서로 맞닿아 환적을 한 후 떨어져 있는 장면으로 20일 오전 7시30분께 촬영됐다.(우)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연합뉴스]

일본 외무성과 방위성이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북한 선적의 '환적(화물 바꿔치기)' 모습(좌)과 '환적(화물 바꿔치기)' 직후 모습. 사진은 두 유조선이 서로 맞닿아 환적을 한 후 떨어져 있는 장면으로 20일 오전 7시30분께 촬영됐다.(우)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북한 선적 유조선이 해상에서 타국 선박과 화물바꿔치기하는 장면을 포착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정부는 24일 외무성과 방위성 홈페이지를 통해 해상자위대의 P3C 초계기가 지난 20일 동중국해 해상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북한 선적 례성강 1호와 도미니카 유조선이 옆으로 나란히 마주대고 화물을 옮기는, '환적(換積)'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해뜨기 전 새벽 시간에 조명을 켠 채 작업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외무성과 방위성이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북한 선적의 '환적(화물 바꿔치기)' 직후 모습. 일본 정부는 이날 해상자위대의 P3C 초계기가 북한 선적의 유조선과 도미니카공화국 선적 유조선이 지난 20일 중국 상하이(上海) 인근 해상에서 화물을 옮겨싣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두 유조선이 서로 맞닿아 환적을 한 후 떨어져 있는 장면으로 20일 오전 7시30분께 촬영됐다.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일본 외무성과 방위성이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북한 선적의 '환적(화물 바꿔치기)' 직후 모습. 일본 정부는 이날 해상자위대의 P3C 초계기가 북한 선적의 유조선과 도미니카공화국 선적 유조선이 지난 20일 중국 상하이(上海) 인근 해상에서 화물을 옮겨싣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두 유조선이 서로 맞닿아 환적을 한 후 떨어져 있는 장면으로 20일 오전 7시30분께 촬영됐다.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례성강1호는 지난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입항금지 제재 대상에 포함된 선박이다.   
 
일본 정부에 따르면 이 선박은 '송해호'라는 이름으로 위장하고 있었다.  
 
앞서 전날 아사히 신문은 북한 선적의 유조선과 도미니카공화국 선적 유조선이 중국 상하이(上海) 인근 해상에서 화물을 옮겨싣는 모습을 일본 해상자위대가 확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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