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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文 회동 제안, 보여주기 쇼…보복정치나 즉각 중단”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 연합뉴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 연합뉴스]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제안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보여주기 쇼’라고 비꼬며, 회동을 사실상 거부했다.

 
24일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회동은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쇼밖에 되지 않는다는 걸 잘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이 지금이라도 정치 정책 인사 보복을 즉각 중단하고 세계인의 한마당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보여 달라”며 “이런 보복 정치를 즉각 중단하지 않으면 국면전환을 위한 원내대표 회동은 별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김 원내대표는 “평창올림픽도 정책 보복”이라며 “평창올림픽을 치르면서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 높일 절호의 기회에 김정은의 편애를 받는 현송월 공연단에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는 게 정상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암호화폐 문제, 최저임금 문제, 부동산 정책, 어린이집 영어교육 금지 등 모든 것을 헛발질 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탁현민 행정관이 만들어주는 감성팔이에만 문재인 대통령이 날 새는지 모르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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