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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페더러 ‘4강’ 진출…26일 정현과 ‘꿈의 빅매치’

로저 페더러, 정현 선수. [사진 연합뉴스]

로저 페더러, 정현 선수. [사진 연합뉴스]

 
26일 ‘빅매치’가 펼쳐진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2위‧스위스)와 정현(세계랭킹 58위)이 4강전 대결이 성사됐다.
 
24일(현지시간) 페더러는 이날 오후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토마스 베르디흐(세계랭킹 20위‧체코)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했다.
 
이에 따라 한국 테니스 사상 첫 4강에 진출한 정현은 오는 26일 오후 5시 30분 열리는 대회 4강전에서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됐다.
 
로저 페더러

로저 페더러

 
페더러는 테니스 역사사 가장 위대한 선수로 꼽힌다. ‘테니스 황제’라는 별명이 부족하지 않다.  
 
1981년생으로 올해 37세의 나이지만,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자랑한다. 신장 185㎝로 정현보다는 3㎝ 작은 페더러는 커리어 통산 95번의 우승을 거두며 지미 코너스(통산 109승)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 중이다.
 
페더러는 호주오픈에서만 5번 정상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23일 경기에서 강력한 적수였던 나달이 기권패함에 따라 페더러는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가 됐다.
 
단숨에 한국 기록은 물론 아시아 기록까지 갈아치우며 이번 대회 최고 ‘스타’로 떠오른 정현의 상대로 부족함이 없는 전설적 선수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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