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니시코리 불참한 일본 언론 "정현은 초신성"

정현의 미소, 한국 테니스 최초 메이저대회 4강!   (멜버른 AP=연합뉴스) 정현이 24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미국 테니스 샌드그렌를 꺽고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강전에 진출한 뒤 미소짓고 있다. 2018.1.24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현의 미소, 한국 테니스 최초 메이저대회 4강! (멜버른 AP=연합뉴스) 정현이 24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미국 테니스 샌드그렌를 꺽고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강전에 진출한 뒤 미소짓고 있다. 2018.1.24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니시코리 게이(30·세계랭킹 22위)가 있는 일본도 정현(22·한국체대·58위)의 4강 진출에 큰 관심을 보였다.
 

니시코리는 손목 부상 탓에 호주오픈 불참

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2시간 29분 만에 테니스 샌드그렌(27·미국·97위)을 세트 스코어 3-0(6-4, 7-6, 6-3)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테니스 사상 메이저대회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지난해 정현과 대결을 펼친 니시코리.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지난해 정현과 대결을 펼친 니시코리.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2014년 US오픈에서 아시아인 선수 최초로 남자 단식 결승(준우승)에 오른 일본에서도 정현을 주목하고 있다. 니시코리 케이는 지난해 8월 손목 부상을 입었고, 오라클 챌린저 시리즈 대회인 뉴포트 비치 챌린저에서 5개월 만에 복귀했으나 1회전 탈락했다.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 스포츠는 정현의 승리 모습을 첫 페이지에 소개했다. 지지통신은 "3회전에선 랭킹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꺾었고, 4회전에선 노박 조코비치를 이기며 돌풍을 일으킨 정현이 마지막 게임에선 6번의 매치 포인트 끝에 샌드그렌을 제압했다"고 전했다.
 
경기를 마친 뒤 인사를 나누는 정현과 니시코리.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경기를 마친 뒤 인사를 나누는 정현과 니시코리.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일본 스포츠 매체 디 앤서는 "초신성 정현이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아시아에선 니시코리 이후 쾌거다. 승리의 순간 정현이 자신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멍하니 있었다"고 전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