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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오늘은 문 대통령 생일, 역대 대통령 생일 어땠을까?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등장한 문재인 대통령 생일축하 광고. [사진 트위터]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등장한 문재인 대통령 생일축하 광고. [사진 트위터]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취임 후 첫 생일을 맞았다. 청와대는 케이크 커팅 등 대통령 생일과 관련해 이벤트를 준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가 준비한 생일상으로 아침 식사를 한 뒤 예정된 업무일정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청와대 참모진이나 대선 캠프 인사 등을 초청해 식사할 계획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생일선물로는 청와대로부터 자신의 친필 서명이 새겨진 일명 ‘문재인 시계’를 받았다. 청와대 내규에 따라 생일을 맞은 청와대 소속 공무원에게 이 시계를 지급한다. 
지난 11일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 설치된 문재인 대통령 생일축하 광고. [연합뉴스]

지난 11일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 설치된 문재인 대통령 생일축하 광고. [연합뉴스]

 지난 11일부터는 서울 노원·광화문 등 10개 지하철 역사에 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가 걸렸다. 광고를 내건 사람은 문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졌다. 또 한 트위터 이용자는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를 내보냈다. 23일 오전 10시(현지시간)와 10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5분씩 ‘문재인 대통령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생일 축하광고가 영문과 한글로 번갈아 게재됐다. 문 대통령의 대선 출마 장면과 지지자들의 축하 메시지들도 보였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77회 생일을 맞아 화동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있다. 이 전 대통령 생일은 1875년 3월 26일이다. [연합뉴스]

이승만 전 대통령이 77회 생일을 맞아 화동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있다. 이 전 대통령 생일은 1875년 3월 26일이다. [연합뉴스]

1959년 3월 26일 이승만 전 대통령 84세 생일을 맞아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경축행사에서 동명여고 학생들이 매스게임을 하는 모습. 이날 서울에서는 기념 음악회·학도축구대회·불꽃놀이 등의 행사가 열렸고, 창경원도 무료 개방돼 5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사진 국가기록원]

1959년 3월 26일 이승만 전 대통령 84세 생일을 맞아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경축행사에서 동명여고 학생들이 매스게임을 하는 모습. 이날 서울에서는 기념 음악회·학도축구대회·불꽃놀이 등의 행사가 열렸고, 창경원도 무료 개방돼 5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사진 국가기록원]

1961년 8월 26일 64회 생일을 맞은 윤보선 전 대통령이 축하차 방문한 최고회의 위원들을 접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1961년 8월 26일 64회 생일을 맞은 윤보선 전 대통령이 축하차 방문한 최고회의 위원들을 접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7년 11월 14일 회갑을 맞아 충남 도고관광호텔에서 딸 박근혜 전 대통령(오른쪽), 박근영과 함께 생일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연합뉴스]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7년 11월 14일 회갑을 맞아 충남 도고관광호텔에서 딸 박근혜 전 대통령(오른쪽), 박근영과 함께 생일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연합뉴스]

59세 생일을 맞아 축하 케이크의 촛불을 가족들과 함께 끄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왼쪽부터 박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박 전 대통령, 박근영씨. [연합뉴스]

59세 생일을 맞아 축하 케이크의 촛불을 가족들과 함께 끄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왼쪽부터 박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박 전 대통령, 박근영씨. [연합뉴스]

노태우 전 대통령이 1992년 8월 14일 비서실, 경호실 직원들의 회갑하례를 받고 있다. 이날 노 전 대통령은 당시 박준규 국회의장, 김덕주 대법원장, 정원식 국무총리 등 3부요인과 3당대표, 전직총리, 민자당 당직자부부 등 162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 [연합뉴스]

노태우 전 대통령이 1992년 8월 14일 비서실, 경호실 직원들의 회갑하례를 받고 있다. 이날 노 전 대통령은 당시 박준규 국회의장, 김덕주 대법원장, 정원식 국무총리 등 3부요인과 3당대표, 전직총리, 민자당 당직자부부 등 162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 [연합뉴스]

회갑을 맞은 노태우 전 대통령이 1992년 8월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당시 박준규 국회의장, 김덕주 대법원장과 3당대표, 민자당 당직자부부 등 162명과 오찬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회갑을 맞은 노태우 전 대통령이 1992년 8월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당시 박준규 국회의장, 김덕주 대법원장과 3당대표, 민자당 당직자부부 등 162명과 오찬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태우 전 대통령 출생일은 1932년 7월 16일(음력)이다. 노태우 전 대통령도 취임 첫해인 1988년 8월 27일 별다른 일정 없이 가족들과 아침 식사를 한 뒤 출근해 청와대 참모진들로부터 축하 인사만 받고 평소와 다름없이 집무했다고 전해졌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여사가 2003년 1월 6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의 주최 2003년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로 부터 78회 생일 축하 박수를 받고있다. [연합뉴스]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여사가 2003년 1월 6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의 주최 2003년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로 부터 78회 생일 축하 박수를 받고있다. [연합뉴스]

 1924년 1월 6일생인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99년 1월 6일에 청와대에서 첫 생일을 맞았다. 김 전 대통령은 청와대 및 경호실 주요 참모진과 오찬을 했고, 저녁은 가족들과 식사를 했다. 참모들은 김 전 대통령에게 간부들이 서명한 축하카드와 함께 태극무늬가 새겨진 넥타이와 석고로 만든 남녀천사상을 선물했다.  
중미 방문과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2005년 9월 9일 오후 출국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첫 방문지인 멕시코시티로 향하는 특별기에서 59회 생일(음력 8월 6일)을 맞았다. 노 전 대통령이 기내에서 생일케익의 촛불을 끄고 있다. [중앙포토]

중미 방문과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2005년 9월 9일 오후 출국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첫 방문지인 멕시코시티로 향하는 특별기에서 59회 생일(음력 8월 6일)을 맞았다. 노 전 대통령이 기내에서 생일케익의 촛불을 끄고 있다. [중앙포토]

2007년 9월 14일 차세대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완공식 참석차 대전 국가핵융합연구소를 방문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식이 끝나고 떠나는길에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대전 노사모회원들로부터 생일축하꽃다발을 받고있다. 꼬깔모자를 쓴 대전노사모회원들은 대통령에게 축하꽃다발을 전달하고 생일축하노래를 불렀다. [중앙포토]

2007년 9월 14일 차세대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완공식 참석차 대전 국가핵융합연구소를 방문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식이 끝나고 떠나는길에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대전 노사모회원들로부터 생일축하꽃다발을 받고있다. 꼬깔모자를 쓴 대전노사모회원들은 대통령에게 축하꽃다발을 전달하고 생일축하노래를 불렀다. [중앙포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03년 9월 2일 청와대에서 첫 생일을 맞았다. 1946년생인 노 전 대통령의 생일은 음력 8월 6일이다. 노 전 대통령은 당일 아침 관저에서 청와대 수석·보좌관들과 함께 미역국으로 조찬을 가졌다. 참모들은 도자기 1점과 함께 비서실 직원들이 생일축하 문구를 적은 '사인보드'를 선물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08년 12월1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GM대우자동차를 방문했다. 근로자들과 환담도중 이 전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대우직원들의 노래가 끝나자 박수를 치고 있다. [중앙포토]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08년 12월1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GM대우자동차를 방문했다. 근로자들과 환담도중 이 전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대우직원들의 노래가 끝나자 박수를 치고 있다. [중앙포토]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15) 참석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09년 12월 19일 68번째 생일을 맞아 대한항공 특별기내에서 기자단, 수행원 등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15) 참석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09년 12월 19일 68번째 생일을 맞아 대한항공 특별기내에서 기자단, 수행원 등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941년 12월 19일 출생한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8년 12월 19일 청와대에서 첫 생일을 맞았다. 대선 승리 1주년이자 결혼기념일까지 겹치는 이른바 '트리플 크라운 데이'였다. 당시 국제금융위기에 직면했던 이 전 대통령은 당일 새벽 인천항을 시작으로 당시 GM대우 부평공장 등 산업현장을 찾았다. 이어 당시 한나라당이 주최한 대선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청와대로 돌아와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가졌다. 청와대 직원들은 이 전 대통령에게 목도리를 선물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2017년 2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주민센터 앞에서 박 대통령 65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2017년 2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주민센터 앞에서 박 대통령 65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2017년 2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주민센터 앞에서 박 대통령 65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집회를 가진 뒤 경찰 차량에 축하 꽃다발 등을 옮겨 싣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2017년 2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주민센터 앞에서 박 대통령 65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집회를 가진 뒤 경찰 차량에 축하 꽃다발 등을 옮겨 싣고 있다. [연합뉴스]

 1952년 2월 2일생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 2년째이자 설 연휴 기간이었던 2014년 2월 2일 취임 후 첫 생일을 맞았다. 박 전 대통령은 당시 생일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만큼 별도 공개 일정 없이 관저에서 생일을 보냈다.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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