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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탈북 인사들에 올림픽 기간 공개 활동 제재 권고”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 공사. 김경록 기자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 공사. 김경록 기자

정부가 평창 겨울올림픽 기간 탈북 인사들에게 공개 활동 자제를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는 전 주영국 북한 공사였으나 탈북한 태영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도 포함됐다고 한다.
 
24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공안 당국은 유력 탈북 인사들에게 “평창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되도록 언론 인터뷰 등 공개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했다. 올림픽을 앞두고 북한을 자극할 수 있는 행동을 최대한 자제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매체는 분석했다.  
 
또 오는 3월 말 미국에서 열리는 공군 차기 전투기 F-35A 1호기 출고식 행사에 송영무 국방장관 또는 전제국 방사청장의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내려 했지만 최근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최근 상륙 기동 헬기 ‘마린온’을 도입한 해병대 측에도 “북 참수·침투 작전에 투입한다는 식의 홍보를 자제하라”는 지시를 내린 바 있다.  
 
한편 지난 21일 아사히신문은 송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27일 미국 하와이에서 평창올림픽 이후 연합군사훈련 실시를 논의한다고 보도했다. 회담에서는 연기한 한미 연합훈련을 평창 패럴림픽이 끝나는 3월 18일 이후 신속하게 실시하기로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망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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