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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또…’ 北 방남 재개 통보에 정부 “21일 방남 동의”

조명균 통일부 장관. [사진 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 [사진 공동취재단]

북한이 중단 통보 하루 만에 다시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예술단 사전점검단’을 파견하겠다고 통보한 것에 대해 정부가 이를 승인했다.
 
이로써 지난 19일 북한의 일방적인 중단 통보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사전점검단 방남이 21일 재개되게 됐다.
 
20일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이 20일 방남 계획을 밝혀 옴에 따라 이날 오후 7시 58분 우리 측과 북측이 업무를 마감하는 통화를 했다”며 “(통화에서) 우리 정부는 예술단 파견을 위한 사전점검단이 내일 방남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지난 19일 오후 10시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서 아무런 이유 언급 없이 20일 예정된 예술단 사전점검단 파견을 중단한다고 전해왔다.
 
이후 북한은 다시 이날 오후 6시40분 남북고위급회담 북측 단장 리선권 명의의 통지문을 조명균 통일부 장관 앞으로 보내 ‘방남 재개’를 다시 통보해왔다.
 
통지문에 북한은 “북측은 예술단 파견을 위한 사전점검단을 1월 21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파견하며, 일정은 이미 협의한 대로 될 것”이라고 썼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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