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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주인공’ 표절 의혹…테디 측 “100% 창작물이다”

가수 선미(좌)와 프로듀서 테디(우) [유튜브 캡처]

가수 선미(좌)와 프로듀서 테디(우) [유튜브 캡처]

가수 선미(26·본명 이선미)가 지난 18일 공개한 새 싱글 '주인공'(Heroine)이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선미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이 "표절이 아니다"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19일 오후 더블랙레이블 측은 "선미의 '주인공'은 100% 창작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곡을 참고한 일이 전혀 없음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이 곡은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블랙레이블의 프로듀서 테디와 투포가 작곡했다.  
 
일각에서는  '주인공'이 영국 걸그룹 '걸스 어라우드'(Girls aloud) 출신의 셰릴 콜(35·Cheryl Cole)이 2009년 발표한 솔로곡 '파이트 포 디스 러브'(Fight for this love)와 곡의 전개가 유사하다며 표절의혹을 제기했다.  
 
이 노래는 당시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표절의혹 논란 속에서도  '주인공'은 19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엠넷뮤직, 네이버뮤직, 몽키3 등 8개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2013년 첫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와 2014년 솔로곡 '보름달'을 냈다. 지난해 원더걸스가 해체한 뒤에는 '가시나'를 흥행시키며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주인공'은 선미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뒤 내놓는 두 번째 싱글이다.
더블랙레이블 공식입장 전문.
선미의 '주인공' 표절 논란에 대한 더블랙레이블의 공식입장입니다.

 
'주인공'은 100% 창작물로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곡을 참고한 일이 전혀 없음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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