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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 “北 10~20개 핵탄두 보유, 60개 생산 핵물질 확보”

 북 풍계리 핵실험장 남쪽 지원 단지에 무리 지어 모인 사람들   (워싱턴=연합뉴스) 북한이 향후 핵실험을 위해 풍계리 핵실험장의 서쪽 갱도에서 굴착활동에 속도를 더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북한 전문가들이 밝혔다. [디지털글로브/38노스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2018-01-12 09:12:14/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북 풍계리 핵실험장 남쪽 지원 단지에 무리 지어 모인 사람들 (워싱턴=연합뉴스) 북한이 향후 핵실험을 위해 풍계리 핵실험장의 서쪽 갱도에서 굴착활동에 속도를 더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북한 전문가들이 밝혔다. [디지털글로브/38노스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2018-01-12 09:12:14/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북한이 현재 10~20개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미국 핵과학자들의 분석했다고 18일 타스 통신 등이 전했다. 
 
미국과학자연맹 산하 핵정보프로그램 소장 한스 크리스텐슨과 그의 동료 연구원 로버트 노리스는 핵과학자회보(The 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 1월호를 통해 "북한은 30~60개의 핵탄두를 만드는데 충분한 양의 핵분열물질을 생산했으며, 현재 10~20개의 핵탄두를 조립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연구진은 "(북한이 생산한) 핵탄두 대부분은 10~20 킬로톤(kt)의 폭발력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는 2013년과 2016년 (북한의) 핵실험에서 사용된 폭탄의 규모"라며 "북한은 여러 차례의 핵폭탄과 탄도미사일 실험으로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 실현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이어 연구진은 "북한이 완전히 사용 가능한 핵전력을 보유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예상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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