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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정용화 특혜 확인되면 즉각 입학취소…담당 교수도 징계”

[사진 정용화 인스타그램]

[사진 정용화 인스타그램]

경희대가 정용화씨의 특혜입학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입학을 취소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 정 씨의 특혜입학에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A교수에 대해서도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19일 경희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입시 지원자(정용화)가 대학원이 고지한 일자 및 장소에서 면접전형을 치르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대학원 관련 규정에 따라 즉각 입학을 취소하겠다”고 알렸다.
 
아울러 면접전형 없이 정용화를 합격시킨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A교수에 대해서도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면접 전형위원에 대한 적법한 절차(직위해제 등)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불미스러운 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죄송하다”며 “이번 사안과 관련해 대학 관계부서가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희대는 “이번 일은 국내 대학원들의 면접전형이 개별 학과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시스템 때문에 초래된 것”이라며 “이 시스템에서 전형위원으로 참여하는 학교 교수들의 규정 위반을 면밀히 관리·감독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이 부분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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