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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20일 오전 11시 호주오픈 32강전 출격

한국 남자 테니스의 '에이스' 정현(22·한국체대·세계 58위)이 20일 호주오픈 3회전에 출격한다. 
 
South Korea's Chung Hyeon celebrates a point win over Russia's Daniil Medvedev during their second round match at the Australian Open tennis championships in Melbourne, Australia, Thursday, Jan. 18, 2018. (AP Photo/Ng Han Gua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outh Korea's Chung Hyeon celebrates a point win over Russia's Daniil Medvedev during their second round match at the Australian Open tennis championships in Melbourne, Australia, Thursday, Jan. 18, 2018. (AP Photo/Ng Han Gua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현은 20일 오전 11시(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21·독일·4위)와 대회 남자단식 3회전(32강)을 치른다. 경기 장소는 메인 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도 확정됐다.  이 경기는 JTBC3 FOX Sports가 생중계한다.  
 
즈베레프는 최근 남자 테니스에 떠올리는 신성이다. 투어 대회에서 6번이나 우승했는데 그 중 5번의 우승을 지난 시즌에 달성했다. 1회전에서 정현이 물리친 미샤 즈베레프(독일)의 동생이기도 하다.  
 
정현은 지난해 즈베레프를 한 차례 만나 세트 스코어 2-0으로 이긴 바 있다. 정현은 "즈베레프는 정상급 선수다. 경기 중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겠다"고 했다. 즈베레프 역시 "정현이 까다로운 상대라서 재미있는 대결이 될 것"이라고 했다. 
 
South KoreaAfs Chung Hyeon signs autographs following his second round win over RussiaAfs Daniil Medvedev at the Australian Open tennis championships in Melbourne, Australia, Thursday, Jan. 18, 2018. (AP Photo/Ng Han Gua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outh KoreaAfs Chung Hyeon signs autographs following his second round win over RussiaAfs Daniil Medvedev at the Australian Open tennis championships in Melbourne, Australia, Thursday, Jan. 18, 2018. (AP Photo/Ng Han Gua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현이 즈베레프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개인 통산 첫 메이저 대회 16강에 진출한다. 16강에 오르면 전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상대할 가능성이 높다.
 
라두 알보트(몰도바)와 조를 이룬 정현은 19일 남자복식 2회전에서 헨리 콘티넨(핀란드)-존 피어스(호주) 조를 2-0(6-4, 7-6)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정현의 복식 랭킹은 396위, 알보트는 212위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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