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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문화회관 '장애-비장애 공존' 대형 타일벽화





서양화가 김근태 화백 '들꽃처럼 별들처럼' 작품 설치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여수에 위치한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과 공존을 의미하는 대형 타일 벽화를 제작하고 오는 24일 제막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벽화는 누구나 당연히 존중받아야 할 인간의 존엄적인 가치에 상징성을 부여하고 차별과 아픔 없이 누구에게나 행복의 기회가 주어지는 이상적인 세상을 표현했다.



서양화가 김근태 화백의 UN 초대전 '들꽃처럼 별들처럼' 작품과 전남 도내 초·중학생들이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을 주제로 직접 그린 작품 3000여 점으로 벽화를 구성했다.



김 화백의 작품은 들꽃처럼 아름답지만 무관심의 대상인 장애아를 별과 같이 밤하늘을 잔잔하게 밝혀주는 소중한 존재로 표현하고 있다.



장애인에게는 '희망과 위로'를, 비장애인에게는 '공감과 치유'의 감성을 제공한다.



배일섭 작가 등 5명의 공공미술 설치작가가 벽화를 설치했다.



제막식에는 장애인 권리협약 의장을 역임한 UN 오준 대사와 장애인단체 등이 참석한다.



mdhnew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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