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셀트리온 3사 급락, 코스닥지수도 2% 내려

셀트리온 주가가 미끄러지며 코스닥지수는 900선과 또 거리가 생겼다.
 
19일 코스닥지수는 879.99로 전날보다 2.03% 내렸다. 코스닥 시총 1위 셀트리온(-9.9%)과 2위 셀트리온헬스(-7.9%), 9위인 계열사 셀트리온제약(-9.9%)이 동반 급락한 영향이 컸다. 도이체방크는 이날 셀트리온이 지속해서 이익을 내기 어려울 것이라며 목표 주가를 8만72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519억원, 기관이 988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1401억원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외환 딜러가 시세 현황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8.20(2.03%) 내린 879.99를 기록해 종가 기준 일주일 만에 870선대로 내려앉았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외환 딜러가 시세 현황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8.20(2.03%) 내린 879.99를 기록해 종가 기준 일주일 만에 870선대로 내려앉았다. [연합뉴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45(0.18%) 오른 2520.26으로 장을 마쳤다. 기관이 386억원, 기타법인이 545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6억원, 89억원 팔았다. 473개 종목이 오르고 346종목이 내렸다.  
 
현대모비스(4.71%), 현대차(4.52%), 기아차(4.13%) 등 자동차 업종이 강세였다. 기아차는 이날 오후 2017년 임금협상 관련 부분파업 종료로 국내 전 사업장이 생산을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금융주도 선전했다. KB금융은 전날보다 2.13% 오른 6만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한지주(3.52%), 하나금융지주(2.78%), 우리은행(1.52%)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이현 기자 lee.hyu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