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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금 도시' 중국 상하이, QR코드 찍고 지하철 탄다

中 상하이 지하철서 주말부터 현금 없이 QR코드로 탑승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주말부터 현금 없이도 휴대 전화로 QR 코드를 스캔해 지하철을 탈 수 있다.[홍콩 SCMP 캡처]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주말부터 현금 없이도 휴대 전화로 QR 코드를 스캔해 지하철을 탈 수 있다.[홍콩 SCMP 캡처]

 이번 주말부터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현금 없이도 휴대 전화로 QR 코드를 스캔해 지하철을 탈 수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8일 보도했다. 지하철 QR코드 시스템은 베이징(北京)과 항저우(杭州)에 이어 3번째다.   

베이징·항저우 이어 3번째 '무현금' 지하철

 
 SCMP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한 뒤 상하이 389개 모든 지하철역에 설치되는 QR 코드 판독기에 QR 코드를 스캔하면 된다”며 “교통 카드를 집에 두고 나오거나 잃어버리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진 타오 상하이 메트로 정보 관리센터 주임은 “QR 코드는 중국에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며 “상하이 지하철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불 시스템을 도입할 적기”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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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는 베이징과 상하이 등 대도시는 물론 작은 도시까지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결제가 흔한 결제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중국 인터넷 네트워크 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 결제 사용자 수는 5억 2000만명을 넘어섰다.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주말부터 현금 없이도 휴대 전화로 QR 코드를 스캔해 지하철을 탈 수 있다.[홍콩 SCMP 캡처]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주말부터 현금 없이도 휴대 전화로 QR 코드를 스캔해 지하철을 탈 수 있다.[홍콩 SCMP 캡처]

 상하이 지하철은 철로 길이가 666㎞로 세계 최장이다. 중국은 2020년 말까지 이를 830㎞로 연장할 예정이다. SCMP에 따르면 상하이 지하철 이용객은 하루 평균 1000만명으로 홍콩 인구보다 많다. 
황수연 기자 ppangsh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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