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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한 달여만에 감소세

기승을 부리던 독감(인플루엔자)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달 1일 독감 주의보를 발령한지 한 달 보름만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외래진료를 받으러 온 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유사환자가 지난달 1일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이달 7~13일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질병본부,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노인 영유아 임신부는 지금이라도 백신 맞아야

 독감환자는 지난달 셋째주 53.6명에서 마지막 주주 71.8명, 1월 첫주 72.1명으로 증가했고, 7~13일 69명으로 감소했다. 인플루엔자 유사환자는  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을 말한다. 
에어부산 승무원 독감 예방 캠페인 17일 김해공항 국내선청사 2층에서 에어부산 캐빈승무원들이 공항이용객을대상으로 ‘1월 행복나눔 서비스’활동의 일환으로 독감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마스크와 손소독티슈를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유행하는 독감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통해 예방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송봉근 기자 (2018.1.17.송봉근)

에어부산 승무원 독감 예방 캠페인 17일 김해공항 국내선청사 2층에서 에어부산 캐빈승무원들이 공항이용객을대상으로 ‘1월 행복나눔 서비스’활동의 일환으로 독감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마스크와 손소독티슈를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유행하는 독감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통해 예방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송봉근 기자 (2018.1.17.송봉근)

 감소세로 돌아섰다지만 인플루엔자 유행기준(6.6명)에 비하면 월등히 높다. 
 질본은 인플루엔자 입원율이 높은 영·유아 및 65세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및 기존에 앓고 있는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의심증상 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영유아, 65세 이상 노인,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신성식 기자sssh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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