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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베를린 간다…19일 이혼 소송 변론에는 불출석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그후'의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공식상영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칸(프랑스) 박세완 기자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그후'의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공식상영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칸(프랑스) 박세완 기자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제 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홍 감독의 신작인 '풀잎들'이 초청되면서다. 올해 베를린영화제는 다음달 15~2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풀잎들’은 홍 감독과 김민희가 호흡을 맞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올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19일 영화 '풀잎들'의 해외배급사 화인컷은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1997)'에 이어 21년만에 홍상수 감독의 작품을 포럼 섹션에서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은 홍 감독의 데뷔작이다. 
 
이 포럼의 크리스토프 테레히테 집행위원장은 “‘풀잎들’은 홍 감독의 전작들이 그러하듯, 단 한 음절도 바꾸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처럼 그 자체로 완벽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며 “우리는 그 안에 담긴 유머와 신랄함 신중함 아름다움 관대함 인간미를 사랑한다”고 평했다.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소식과 함께 공개된 1차 스틸에는 김민희·정진영·기주봉·서영화·김새벽·안재홍·공민정 등 배우들의 다채로운 면모가 담겨있다. 

 
한편 19일 오후 서울 가정법원에서 홍 감독과 아내 A씨 간의 이혼 소송 두 번째 변론이 열린다. A씨는 지난해 이혼소송이 제기 된 이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18일까지도 A씨는 변호인을 선임하지 않았다. 양 측 모두 출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이 됐다고 2017년 3월 공식 발표했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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