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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제성장률 한은 3%로 상향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 10월의 전망치(2.9%)보다 0.1%포인트 높였다. 한은은 18일 “올해 세계 경제의 회복세에 따른 수출 호조와 가계의 소득 증가에 따른 소비 심리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은은 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지난해(785억)보다 줄어든 750억 달러 안팎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민간 소비 증가율은 2.7%,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7%로 전망했다. 2019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9%로 예상했다.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금통위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경제는 투자가 둔화할 것으로 보이지만 수출 호조와 소비 개선으로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통화정책은 완화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금융 안정에 유의해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또 “지금의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는 투기적인 성격이 가세해서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현옥 기자 hyunoc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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