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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이탈리아의 우아함과 날렵한 라인 돋보이는 백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인 보테가 베네타가 새로운 백 컬렉션인 ‘피아짜(Piazza)’를 론칭했다.
 

보테가 베네타 '피아짜'

피아짜는 보테가 베네타의 2018년 크루즈 컬렉션으로 절제된 품격이 돋보이는 새로운 백 컬렉션이다. 이탈리아어로 ‘광장’을 뜻하는 피아짜(Piazza)는 삶의 중심이 되는 독특한 이탈리안 콘셉트와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을 상징한다. 또 보테가 베네타의 기발함·신중함·우아함·활기참 등 네 가지 요소를 떠올릴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을 표현했다.
 
피아짜 백은 ‘도시의 조화로운 우아함’을 보여주는 일종의 쇼케이스이기도 하다. 이탈리아 광장처럼 피아짜 백은 이탈리아의 우아함을 날렵한 라인과 우아한 자태로 선보였다. 피아짜 백은 프렌치 카프(French Calf)와 나파(Nappa)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했다. 프렌치 카프 소재의 피아짜는 가방의 양옆에 브랜드의 상징인 인트레치아토(가죽장인이 하나하나 손으로 엮어 만든 기법) 작업으로 우아하게 마무리했다. 색상은 블랙·데님·스틸·테라코타 등으로 다양하게 출시했다.
 
보테가 베네타에서 선호하는 가죽 소재인 나파를 사용한 피아짜나파 멀티컬러(Piazza Nappa Multicolor)는 세 가지 컬러 조합으로 우아하고 조화롭게 표현했다. 나파를 사용한 피아짜의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는 어깨 스트랩에 장식된 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니처 인트레치아토인터위빙(interweaving)을 꼽을 수 있다.
 
실용성을 강조한 것이 이번 피아짜 디자인의 중심이다. 피아짜의 상징으로 통하는 매력적인 스트랩이 더해져 톱핸들 토트백, 숄더, 크로스보디 백 등 상황에 맞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피아짜는 미디엄·스몰·미니 등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했다. 가장 큰 사이즈인 미디엄은 가방 안쪽 플랫 포켓과 지퍼 포켓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세 가지 사이즈 모두 인트레치아토 작업을 통해 각기 다른 클래식한 멋을 담아냈다.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토마스 마이어는 “피아짜는 스트랩만으로도 브랜드를 대표할 수 있는 성명서와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토마스 마이어의 혁신에 대한 안목과 클래식에 대한 일관된 감성은 패션과 예술 사이의 경계를 끊임없이 이어 나가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실용성이 돋보이는 토마스 마이어의 최신 디자인에서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독창성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38-7682.
 
송덕순 객원기자(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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