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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그녀의 손목에서 빛나는 핑크 골드 태양 장식

천체의 움직임을 표현한 반클리프 아펠의 레이디 아펠 플라네타리움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워치. [사진 반클리프 아펠]

천체의 움직임을 표현한 반클리프 아펠의 레이디 아펠 플라네타리움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워치. [사진 반클리프 아펠]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레이디 아펠플라네타리움(Lady Arpels Planétarium) 워치는 여성적 시각에서 바라본 우주를 표현했다.
 

반클리프 아펠

레이디 아펠플라네타리움 시계는 매일 다이얼 위에서 천상의 발레와 같은 우주의 움직임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작품과 같은 시계다. 태양과 가까운 행성인 수성·금성·지구를 지구의 위성인 달과 함께 표현한다. 각 천체는 실제 속도로 이동하는데, 수성은 88일, 금성은 224일, 지구는 365일을 주기로 궤도를 공전한다. 이 시계의 가장 혁신적인 부분은 달이 자체적으로 지구 주위를 29.5일마다 회전한다.
 
미드나잇플라네타리움(Midnight Planétarium) 워치를 공개한 지 4년 만에 반클리프 아펠은 우주를 더욱 풍성하게 표현하는 독창적인 여성용 에디션을 선보였다. 세련된 미학을 담아 독점으로 개발한 오토매틱 무브먼트(시계 작동 장치)를 채용했다.
 
오랫동안 시계 장인의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여성스러움을 상징하는 금성과 달도 여성의 손목에 맞춰 제작했다. 베젤(시계 테두리)과 케이스 옆면이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직경 38mm의 레이디 아펠(Lady Arpels) 케이스에는 크리스티앙 반 데르 클라우(Christiaan van derKlaauw)와 협업으로 개발된 독점 모듈과 함께 여성용 시계에 맞춰 보다 작은 사이즈로 재디자인한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천체의 움직임을 표현한 반클리프 아펠의 레이디 아펠 플라네타리움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워치. [사진 반클리프 아펠]

천체의 움직임을 표현한 반클리프 아펠의 레이디 아펠 플라네타리움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워치. [사진 반클리프 아펠]

 
다이얼은 로듐 도금 골드의 유성과 함께 행성의 장관을 시계로서 화려하게 표현한다. 매혹적인 장식으로 둘러싸여 있는 시계 뒷면에 있는 두 개의 사각 틀은 일·월·연도를 나타낸다. 레이디 아펠플라네타리움은 두 가지의 브레이슬릿(금속 소재의 시곗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다이얼에 매치되는 블루 글리터 앨리게이터 스트랩(시곗줄)과 하이 주얼리의 미학을 나타내는 다이아몬드가 시계 전체 세팅된 브레이슬릿 버전 중 선택할 수 있다.
 
레이디 아펠플라네타리움은 보석가공과 시계제작에 사용되는 전통적인 재료를 선택하고 작업하는 데 뛰어난 반클리프 아펠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서로 다른 크기의 행성이 핑크 골드로 장식한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하고 다이얼의 중앙에서 반짝인다. 수성과 지구는 구형으로 섬세한 수작업을 통해 제작했다.
 
금성은 그린 에나멜 비즈로 장식했다. 지구의 궤도를 도는 달의 친숙한 빛은 시계 다이얼의 블루 배경과 대조를 이룬다. 우주의 깊이감을 자아내는 일곱 개의 반짝이는 디스크는 다이얼 내에 동심원으로 있으며 무브먼트의 움직임과 함께 각각 회전한다. 동일한 음영이 케이스 뒷면에서 계속된다. 반짝이는 디스크에 위치한 각각의 재료는 우주를 상징한다.
 
한편 반클리프 아펠의 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Midnight Zodiac Lumineux) 시계는 반짝이는 조명이 마음을 사로잡은 제품이다. 독점 개발된 발광 모듈은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진동이 전기 에너지를 기계적으로 생성하는 세라믹 블레이드를 포함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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