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올댓차이나]상하이 증시, 실적 기대로 사흘째 상승 마감...2년래 최고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8일 기업 실적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수를 선행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0.08 포인트, 0.87% 오른 3474.75로 거래를 끝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5.94 포인트, 0.14% 올라간 1만1319.91로 장을 닫았다.



하지만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4.037 포인트, 0.23% 밀린 1738.00으로 폐장했다.



중국인민은행이 연일 금융시장에 유동성에 대거 풀면서 핍박 우려가 후퇴한 것도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거래 종료 후 2017년 국내총생산(GDP) 등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되는 점에서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 분위기도 상당했다.



중국건설은행이 7%, 중국공상은행 6% 각각 치솟는 등 시가 총액 상위 대형 은행주가 동반 상승하며 장을 끌어올렸다.



중국핑안보헙은 자회사 여러 곳을 연내 홍콩 증시에 상장한다는 소식을 호재로 강세를 나타냈다.



바오산 강철이 3% 급등하는 등 철강주가 상승했고 증권주와 시멘트주, 석탄주, 인프라 관련주도 견조하게 움직였다.



양조주 구이저우 마오타이주와 가전주 칭다오 하이신 전기 역시 올랐다.



반면 광저우차를 비롯한 자동차주는 이익 확정 매물에 밀려 하락했다. 전련주와 농업 관련주, 의약품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상하이 증시 거래액은 2676억9300만 위안(약 44조5900억원), 선전 증시 거래액 경우 2171억3684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