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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손흥민, 토트넘 인터뷰서 "최고의 선수 되겠다" 다짐

에버턴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팀 동료 해리 케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이 4-0으로 이겼다. [런던 EPA=연합뉴스]

에버턴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팀 동료 해리 케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이 4-0으로 이겼다. [런던 EPA=연합뉴스]

 
 최근 물오른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는 손흥민(26·토트넘)이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은 꿈을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가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 인터뷰는 토트넘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소개됐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이후 한달반 가량 7골 4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 13일 에버턴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의 4-0 완승을 이끈 1골 1도움 활약을 펼쳤던 손흥민은 "더 노력하고 싶고,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면서 "(최전방 공격수인) 해리 케인처럼 나는 더 많은 걸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케인은 모든 기록을 깨고 있다. 나도 모든 기록을 깨고 싶다.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18일 토트넘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오른 손흥민의 인터뷰. [토트넘 홈페이지]

18일 토트넘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오른 손흥민의 인터뷰. [토트넘 홈페이지]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플레이하는 게 즐겁다"고 말했다.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이 이미 새로운 기록을 깨고 있다. 지난해 11월 박지성이 갖고 있던 아시아 선수 프리미어리그 최다 골 기록을 넘어섰다. 또 아시아 선수론 처음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에 올랐고, 두 차례 이 상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손흥민은 "동료들을 도와주고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 즐겁다. 그들의 응원과 도움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서 자신의 활약에 큰 도움을 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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