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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된 신형 벨로스터ㆍK3…고성능 벨로스터 N도 첫 선

현대자동차의 올해 첫 신차 ‘신형 벨로스터’가 15일(현지시각) ‘2018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풀체인지(완전변경) 된 기아자동차의 신형 K3도 이번 모터쇼에서 함께 데뷔했다.
15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벨로스터' '벨로스터 N'이 최초 공개됐다. 신형 벨로스터는 현대자동차의 올해 첫번째 신차다. [사진 현대자동차]

15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벨로스터' '벨로스터 N'이 최초 공개됐다. 신형 벨로스터는 현대자동차의 올해 첫번째 신차다. [사진 현대자동차]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등장한 새 차
풀체인지 벨로스터, 현대차 올해 선봉장

북미 최초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 N도 등장
6년만에 바뀐 신형 K3…1분기에 국내 출격

신형 벨로스터는 7년 만에 완전변경된 모델이다. 디자인 발표를 맡은 현대차 외장디자인실 구민철 이사는 “과감하고 파격적인 외장과 1+2 비대칭 도어 등 전작의 디자인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후드와 벨트라인을 하나의 강한 곡선으로 연결해 개성 있는 윤곽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2011년 출시된 1세대 벨로스터는 현대차에서 만든 차량 중 가장 독창적인 모델로 꼽혀왔다. 이목을 끄는 데는 성공했지만, 판매에선 수차례 단종설이 제기될 정도로 부진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재도전을 택했다. 벨로스터만을 위한 프로젝트팀을 구성했고, 4년 동안 상품성 개선에 힘을 쏟았다.
 
15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벨로스터' '벨로스터 N'이 최초 공개됐다. 신형 벨로스터는 현대자동차의 올해 첫번째 신차다. [사진 현대자동차]

15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벨로스터' '벨로스터 N'이 최초 공개됐다. 신형 벨로스터는 현대자동차의 올해 첫번째 신차다. [사진 현대자동차]

올해 중순 북미 시장에 출시될 신형 벨로스터에는 ‘누우 2.0’ 가솔린 엔진과 ‘감마 1.6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된다. 국내에선 누우 대신 ‘카파 1.4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이 장착돼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스마트 쉬프트’ 기능과 전방 충돌방지 보조시스템(FCA) 등의 편의 사양도 추가됐다. ‘스마트 쉬프트’는 운전자의 운전 성향을 차량이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스포츠ㆍ노멀ㆍ에코 모드 중 가장 적합한 주행 모드로 자동 변경해 주는 기능이다. 현대차 준중형 차량 중에선 신형 벨로스터에 최초로 적용된다. 또 인공지능 서버를 통해 음악정보를 찾아주는 ‘사운드하운드’ 기능도 처음 탑재된다.
 
신형 벨로스터 공개 직후엔 현대차의 고성능 라인업 ‘N’ 모델인 ‘벨로스터 N’도 모습을 드러냈다. 벨로스터 N을 직접 타고 무대에 오른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시험ㆍ고성능차 개발담당 총괄사장은 “현대차가 모터스포츠를 바탕으로 얻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한 고성능 신차”라고 설명했다.
15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벨로스터' '벨로스터 N'이 최초 공개됐다. 신형 벨로스터는 현대자동차의 올해 첫번째 신차다. [사진 현대자동차]

15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벨로스터' '벨로스터 N'이 최초 공개됐다. 신형 벨로스터는 현대자동차의 올해 첫번째 신차다. [사진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은 지난해 유럽 시장에 출시된 ‘i30 N’에 이은 두 번째 N 라인업 모델이며, 북미 시장에선 최초로 출시되는 N 모델이다. 고성능 2.0 터보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6.0kgf.m의 동력 성능을 뿜어낸다. N 전용 스포츠 시트와 N 드라이브 모드를 위한 스티어링휠의 N 버튼, N 로고가 새겨진 기어 스틱과 계기판 등도 특징이다. 벨로스터 N은 올해 말 북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15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기아자동차의 신형 K3. [사진 기아자동차]

15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기아자동차의 신형 K3. [사진 기아자동차]

한편 기아차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차를 공개했다. 6년 만에 모습을 바꾼 신형 K3(현지명 포르테)다. 신형 K3는 차체 길이와 너비를 각각 80㎜, 20㎜ 늘렸다. 현대차 측은 “기존 모델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유지하며 볼륨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엔진은 최고출력 147마력과 최대토크 18.3kg.m의 누우 2.0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국내 시장엔 올 1분기에, 북미 시장엔 올 4분기에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15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기아자동차의 신형 K3. [사진 기아자동차]

15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기아자동차의 신형 K3. [사진 기아자동차]

 
윤정민 기자 yunj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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