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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웃고 있어도…” 팬 걱정 자아냈던 예리가 털어놓은 심경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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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가 언제나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5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이날 촬영이 진행된 MBC 설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예리가 쓴 것으로 보이는 글이 게재됐다.
 
예리는 이날 응원을 위해 녹화장에 찾아온 팬들에게 “목 많이 아팠죠? 우리 러비들 걱정하는 따뜻한 눈빛들 다 알고 있고, 오늘 나 웃으라고 더 응원해준 거 다 알고 있어요”라고 고마움을 전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실 아직 웃고 있어도 마음 놓고 웃어지지 않는 게 제 진짜랍니다”며 “그동안 참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했어요. 무엇을 선택하든 간에 그래도 역시 얼굴 보고 가까이 있는 게 편안하고 그렇네요”라고 했다.
 
[사진 레드벨벳 인스타그램]

[사진 레드벨벳 인스타그램]

이어 “사실 오늘 참 오랜만에 웃었어요”며 “날 위해서 열심히 팔 흔들어줘서, 큰 목소리 내며 소리쳐줘서 참 고마워요”라며 “그것들이, 당신들이 나의 웃음이네요. 우린 참 좋은 친구예요”라고 덧붙였다.
 
예리는 지난해 12월 친남매와 다를 바 없었던 선배가수 종현을 떠나보낸 뒤 줄곧 힘든 마음을 감추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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