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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이 신발 신으면 1년 동안 지하철 공짜

BVG 연간 패스가 내장 된 adidas 스니커즈 'EQT-Support 93 / Berlin' [사진 아디다스]

BVG 연간 패스가 내장 된 adidas 스니커즈 'EQT-Support 93 / Berlin' [사진 아디다스]

 독일 베를린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1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신발이 출시돼 화제다. 
 창립 90주년을 맞은 베를린 교통공사(BGV)는 아디다스와 협업해 'EQT-Support 93 / Berlin'이라는 이름의 신발을 출시했다. 이 신발을 신으면 베를린 시내 지하철은 물론 버스와 트램, 페리를 2018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베를린 지하철의 좌석 패턴으로 디자인된 이 신발은 500족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180유로(약 23만4000원)다. 
 이 신발은 베를린 두 곳의 상점에서 16일(현지시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벌써 이 두 곳의 매장 앞에는 텐트까지 동원해 노숙을 하며 BVG 연간 패스가 내장 된 adidas 스니커즈를 구매하기 위한 행렬이 늘어섰다. 
BVG 연간 패스가 내장 된 adidas 스니커즈. 베를린 지하철 시트 디자인을 채용했다. [사진 아디다스]

BVG 연간 패스가 내장 된 adidas 스니커즈. 베를린 지하철 시트 디자인을 채용했다. [사진 아디다스]

 BGV의 페트라 레츠 대변인은 "BGV 아디다스 신발을 사려면 서둘러야 한다"며 "한 짝만 신으면 티켓이 유효하지 않다, 반드시 양 발에 한 켤레를 신어야 무임승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성룡 기자
BVG 연간 패스가 내장 된 adidas 스니커즈를 사기 위해 줄을 선 베를린 시민들. [사진 WESTDEUTCHE ZEITUNG]

BVG 연간 패스가 내장 된 adidas 스니커즈를 사기 위해 줄을 선 베를린 시민들. [사진 WESTDEUTCHE ZEITUNG]

BVG 연간 패스가 내장 된 adidas 스니커즈를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사진 WESTDEUTCHE ZEITUNG]

BVG 연간 패스가 내장 된 adidas 스니커즈를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사진 WESTDEUTCHE ZEITUNG]

BVG 연간 패스가 내장 된 adidas 스니커즈를 사기 위해 텐트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사진 WESTDEUTCHE ZEITUNG]

BVG 연간 패스가 내장 된 adidas 스니커즈를 사기 위해 텐트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사진 WESTDEUTCHE ZEIT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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