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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정책 오락가락”

바른정당 정책위 주최로 열린 ‘초등 1·2학년, 유치원·어린이집 영어금지 정책의 문제점’과 관련 간담회 [News1]

바른정당 정책위 주최로 열린 ‘초등 1·2학년, 유치원·어린이집 영어금지 정책의 문제점’과 관련 간담회 [News1]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유치원·어린이집 방과 후 영어수업 금지 정책에 대해 지적했다.
 
16일 유 대표는 바른정당 정책위 주최로 열린 ‘초등 1·2학년, 유치원·어린이집 영어금지 정책의 문제점’과 관련 간담회에서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영어보다 국어교육에 집중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밀어 붙이는 건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유치원·어린이집 정책은 오락가락한 측면이 있다”며 “중산층 서민의 자녀들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어린이집 전부 영어교육 기회를 갖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 대표는 “선행학습 금지법도 개정해서 초교 1·2학년 방과 후 영어교육도 복원되길 바란다”며 “뜻이 모아지면 법 개정을 포함해 교육부 정책을 확실히 수립할 것을 계속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인숙 최고위원도 정책간담회에서 “갑자기 3월부터 영어교육을 못하게 하면 교육격차를 심각하게 할 것이다”라며 “어렸을 때 외국어를 가르치면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창의성이 떨어진다는 이론이 있는데 반론도 만만치 않다”고 주장했다.
 
지상욱 정책위의장은 “영어 양극화를 메우자는 취지를 금지하는 건 문제가 있다”며 “기회의 균등,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게 지금 시대에 맞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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