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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애슬론 전설' 비에른달렌, 노르웨이 대표 탈락...평창 못 온다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 [사진 비에른달렌 페이스북]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 [사진 비에른달렌 페이스북]

 
 겨울올림픽 역대 최대 메달리스트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44·노르웨이)을 평창에서 볼 수 없게 됐다. 
 
노르웨이 바이애슬론대표팀이 16일 발표한 평창올림픽 출전 선수 6명 명단에 비에른달렌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비에른달렌은 올 시즌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월드컵 랭킹에서 전체 42위로 노르웨이 선수 중에선 7위에 그쳤다. 그는 지난 주 독일 루폴딩에서 열린 5차 월드컵 개인 종목에서 42위에 그쳐 자력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비에른달렌은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부터 2014년 소치 대회까지 6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따 겨울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선수다. 지난 2014년 소치 대회 때도 그는 불혹의 나이로 남자 스프린트와 계주에서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2016년 오슬로 세계선수권을 끝으로 은퇴하려다 평창올림픽 도전 의사를 밝혔던 비에른달렌은 2016년 4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마저 사퇴할 만큼 평창행에 강한 의욕을 불태워왔다. 비에른달렌은 "평창에 갈 수 없어 끔찍하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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