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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원한다면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귀농·귀촌 성공 법칙. 제도·정보 공부 철저히, 가족 동의는 기본-발품 팔고, 집은 실속 있게.

귀농·귀촌 성공 법칙. 제도·정보 공부 철저히, 가족 동의는 기본-발품 팔고, 집은 실속 있게.

서울을 떠나 지방에서 농사를 짓고 살고 싶지만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다음 달 8일까지 홈페이지·방문 접수…제천·금산·영주 등 6곳서 운영

 
서울시는 귀농을 희망하는 이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4~11개월 농촌에서 생활하며 귀농교육을 받는 '체류형 귀농교육'에 참여할 47세대를 2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차인 체류형 귀농교육은 충북 제천, 충남 금산, 경북 영주, 전북 무주, 전남 구례·강진 등 6곳에서 진행된다. 선발된 예비 귀농인에게는 거주지 임차료와 교육비의 60%를 서울시가 지원한다. 지난해 서울시는 첫 수료생 28세대(41명)를 배출했다.
자료:통계청

자료:통계청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해당지역 방문면접을 걸쳐 실제 귀농을 계획하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지원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2133-5397.
 
한석규 시 도시농업과장은 “‘서울 체류형 귀농교육’은 최소비용으로 다양한 지역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는 영농 체험인 만큼 많은 예비 농업인의 참여를 기다린다”며 “도시와 농촌이 하나라는 생각으로 함께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농 상생의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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