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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평창올림픽 입장권 2500만원어치 구매…20만원씩 갹출

더불어민주당이 평창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경기 입장권 2500만원 어치를 구매했다. [사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ㆍ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평창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경기 입장권 2500만원 어치를 구매했다. [사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ㆍ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평창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경기 입장권 2500만원 어치를 구매했다. 이러한 대량구매는 올림픽의 성공을 위한 측면이다.  
 
평창특위 위원인 심기준 민주당 의원은 16일 “민주당 의원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경기 입장권을 2500만원 어치 사들였다”고 연합뉴스를 통해 말했다. 심 의원은 “입장권들은 최근 각 의원실에 4~5장씩 배부됐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의원(121명) 전원은 입장권 구매를 위해 20만원씩을 갹출했으며, 원외 최고위원들도 구매 모금 대열에 동참했다.
 
모금액은 패럴림픽의 개ㆍ폐막식과 각 종목,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컬링 예선전 등 동계올림픽 비인기 종목들의 입장권을 대량으로 사들이는 데 쓰였다.  
 
민주당은 올림픽 흥행 성공을 위해 입장권 구매에 더해 러시아 선수들을 위한 응원단 조직도 준비 중이다.
 
‘도핑 파문’으로 러시아의 국가 단위 출전이 금지됨에 따라 개인 신분으로 출전하는 러시아 선수들을 위해 민주당은 당원 응원단을 꾸릴 예정이다.
 
이는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러시아를 방문했을 때 알렉산드로 주코프 러시아 올림픽위원장 겸 연방의회 하원 제1 부의장을 만나 “한국응원단이 러시아 민속 의상을 입고 응원하도록 해 러시아 국기가 걸리지 않아도 분위기를 만들어보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조치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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