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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EU, ‘조세 블랙리스트’서 한국 등 8개국 제외 추진”

유럽연합(EU) 깃발. [중앙포토]

유럽연합(EU) 깃발. [중앙포토]

유럽연합(EU)이 한국을 조세 비협조국 블랙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EU 문건에 따르면 EU 당국자들이 한국과 파나마, 아랍에미리트(UAE), 몽골 등 8개국을 ‘조세 비협조국 블랙리스트’에서 제외할 것으로 제안했다.
 
이 방안은 오는 17일 EU에서 공식 논의될 예정이다.
 
앞서 EU집행위원회는 지난해 12월 5일 한국을 비롯한 17개국이 포함된 조세 분야 비협조적 국가 명단을 발표했다.
 
이른바 ‘조세 블랙리스트’로 불리는 이 명단에는 마카오·마샬군도·파나마·트리니다드토바고·아랍에미리트 등 17개 지역 및 나라가 이름을 올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는 한국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에 우리 외교부는 지난달 중순 열린 ‘제14차 한-EU 공동위원회’에서 우리 정부와 EU 간 협력관계 등을 감안해 ‘EU 조세 비협조국 명단’에서 조속히 제외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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