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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반응 나오게 한 윤식당이 심어준 뜻밖의 ‘한국인 이미지’(영상)

[사진 tvN]

[사진 tvN]

인기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속 한 장면을 놓고 나온 네티즌의 웃픈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식당은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려 가게를 운영, 현지인 및 관광객에게 한식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스페인의 작은 마을 가라치코에서 진행되는 시즌2에는 메인셰프인 배우 윤여정, 전무 이서진, 보조셰프 정유미, 아르바이트생 박서준 등이 출연한다.
 
12일 방송된 ‘윤식당’에서는 윤식당 멤버들을 본 손님들의 반응이 소개됐다.
[사진 tvN]

[사진 tvN]

 
한 외국인 커플은 주문을 받는 이서진을 본 뒤 “좀 잘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뒤편에 있는 박서준을 보고 “이목구비가 너무 아름답다”며 “한국인 자체가 좀 잘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의 길리섬에서 진행된 ‘윤식당’ 시즌1에서도 윤식당을 찾은 손님들이 정유미에 대해 “정말 예쁘다”며 “한국 여자들은 예쁘고 세련됐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사진 tvN]

[사진 tvN]

[사진 tvN]

[사진 tvN]

방송 직후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 같은 내용의 방송 캡처와 함께 윤식당 멤버들의 훈훈한 외모 덕분에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뜻밖의(?) 이미지를 심어줬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마다 “죄송합니다” “국적을 잃었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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