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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문화 가이드

[책]
종이의 신 이야기
저자: 오다이라 가즈에 사진: 고바야시 기유우
역자: 오근영 출판사: 책읽는수요일
가격: 1만5000원
 
일본 최고 장인들과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좋아하고 추억으로 삼는 종이를 소개한다. 작은 화구점 주인이 직접 로고를 찍어 만드는 포장지부터 정원 디자이너가 스케치 때마다 애용하는 값싼 투명 종이 등 저마다 종이에 얽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다. 일회용이 되기 쉬운 종이에 특별한 애정을 갖는 특별한 스토리와 함께 일반인들이 잘 몰랐던 다양한 종이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차별 감정의 철학
저자: 나카지마 요시미치 역자: 김희은
출판사: 바다출판사
가격: 1만2000원
 
어느 순간 불쾌·혐오·공포라는 감정을 느낀다면 우리는 피해자일까. 저자는 평범한 이들이 무의식 중에 저지르는 타인에 대한 은밀한 폭력에 주목한다. 청결이라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느끼고, 부지런하고 싶은 마음에 나태한 사람을 은근히 경멸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교양’ 뒤에 감춰진 악의를 신랄하게 파헤치며 진정한 선의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화두를 던진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감독: 최성현
배우: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등급: 12세 관람가
 
조하(이병헌)는 한 때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거리를 배회할 뿐이다.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우연히 재회한 그는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인숙의 집에 간다. 그리고 서번트증후군을 갖고 있는 동생 진태(박정민)와 불편한 동거생활을 시작한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감독: 웨스 볼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등급: 12세 관람가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잡힌 민호(이기홍)를 구하기 위해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와 러너들은 위키드의 본부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향한다. 위키드의 계획 때문에 인류의 운명이 위험해졌다는 것을 알아낸 토마스와 러너들은 마지막 싸움을 준비한다.
 
[공연]
가족음악극 ‘한여름 밤의 꿈’
기간: 1월 28일까지
장소: 세종 M씨어터
문의: 02-399-1000
 
서울시극단(예술감독 김광보)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 관객을 위해 마련한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낭만 희극에 아름다운 노래, 화려한 안무를 더하고 어린이 관객을 위한 스터디 가이드도 구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뮤지컬 ‘캣츠’ 앙코르 내한공연  
기간: 1월 28일~2월 18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문의: 1577-3363
 
한국 뮤지컬 최초로 2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불패의 무대. T.S 엘리엇의 시를 바탕으로 화려한 춤과 환상적인 무대 매커니즘으로 폭넓은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오리지널 창작진이 직접 선발한 최적화된 캐스팅으로 고난도 안무를 소화하며 명작의 진수를 보여준다.
 
[클래식]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일시: 1월 18일 오후 8시
장소: 롯데콘서트홀
문의: 02-599-5743
 
폴란드의 바르샤바 필하모닉이 예술감독 야체크 카스프치크(사진)의 지휘로 내한한다.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인 바르샤바 필하모닉은 파데레프스키의 서곡, 베토벤 교향곡 7번을 연주한다. 협연자는 잉골프 분더. 쇼팽 협주곡 1번을 들려준다.
 
KBS 교향악단
일시: 1월 25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6099-7400
 
요엘 레비가 지휘하는 KBS 교향악단의 726회 정기 연주회.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과 신들의 황혼 발췌 연주 사이에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연주한다. 피아노는 지나 박하우어 콩쿠르 1위 등으로 세계 무대에서 자리잡은 니콜라스 안겔리치(사진)가 연주한다.
 
[전시]
이제 모두 얼음이네
기간: 1월 10~31일
장소: 인사아트센터
문의: 02-720-1020
 
분청의 맥을 현대적으로 잇고 있는 급월당(汲月堂) 윤광조(72)와 그 줄기인 변승훈(63)·김상기(62)·김문호(61), 이형석(53)의  동인전. 도자 70여 점과 생활자기 20품목을 선보인다. 투박하고 거칠면서도 대범하고 활기찬 분청사기만의 미적 감각을 느껴볼 수 있는 자리다.
 
지중해
기간: 1월 12일~2월 8일
장소: 올리비아박 갤러리
문의: 02-517-3572
 
프랑스의 피에르 마리 브리쏭(63)은 야수파를 계승한 작가다. 40여 년간 지중해와 인물, 바다와 영웅을 코발트 블루와 아쿠아 마린 등으로 형상화해왔다. 캔버스를 접거나 오리거나 물감을 칠한 종이로 덮어 아르카디아의 우아한 여성들도 그린다. 토·일 휴관.

포함의 아픔을 아직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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