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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한국이미지상

 
1981년 한국 최초로 국제회의 통역사가 된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의 최정화 교수는 대단한 에너지의 소유자입니다. 2005년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을 만들고 한국의 달라진 이미지를 세계에 알린 공로자를 치하하는 ‘CICI 코리아’ 시상식을 14년째 해오고 있고요. 2010년 서울에서 G20 정상회담이 열리자 “문화 회담도 필요하다”며 C20포럼을 개최한 이래 매년 각국의 주요 문화인을 초청해 한국을 체험하게 하는 CCF 문화소통포럼도 여전히 씩씩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기업을 쫓아다니며 후원을 유치하고, 외국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한국 홍보대사’로 변신시키는 일을 그녀는 ‘천직’으로 생각하고 있죠.

 
16일 오후 열리는 제14회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을 앞두고 만난 그와의 자리는 대한민국이 이 짧은 기간에 얼마나 기적 같은 성장을 해왔는지 반추하는 즐거움과 “기업 후원이 점점 줄고 있다”는 아쉬움이 애틋하게 교차했습니다. 그 ‘세계 속의 한국’은 지금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도 되돌아보는 자리였죠.
 
그는 최근 펴낸 『글로벌 에티켓』에서 그는 “세계인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얼마나 열린 사고를 하고 그에 걸맞은 행동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않았네요. 손님 맞을 채비를 잘하고 있는지 두루두루 살펴볼 때입니다.  
 
정형모 문화에디터  hyung@joongang.co.kr

포함의 아픔을 아직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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