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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타임즈’의 찰리 채플린이 효시 … 국내선 ‘달인’ 김병만 유명

논버벌과 코미디의 만남
무성영화 시대의 글로벌 스타인 찰리 채플린은 일찍이 ‘논버벌’이 코미디와 접목되어 나올 수 있는 강력한 힘을 보여준 바 있다.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모던타임즈’에서 시작과 함께 등장한 컨베이어 벨트의 나사를 조이는 찰리 채플린의 모습은 아무런 대사 없이도 당대 산업혁명 시대의 기계화, 부품화 되어가는 노동자의 모습을 코미디로 압축해냈다.  
 
논버벌 코미디가 갖는 기예적인 측면 역시 ‘모던타임즈’에는 잘 활용되어 있는데, 눈을 가리고 떨어질 수도 있는 난간 옆에서 아슬아슬하게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장면이 그렇다.  
 
찰리 채플린이 지금도 전 세계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코미디의 대명사가 된 건 그 논버벌적 성격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논버벌과 코미디의 만남을 제대로 살려냈던 인물로 달인 김병만을 들 수 있다. 물론 지금은 정글 생존 전문가가 되었지만, 찰리 채플린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지목하는 그는 달인을 통해 우리네 기예적인 요소를 몸을 통한 코미디로 만들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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