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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in heaven’ 에릭 클랩턴 “청력 잃어간다. 손도 간신히…”

2015년 5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하는 에릭 클랩튼. [AP=연합뉴스]

2015년 5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하는 에릭 클랩튼. [AP=연합뉴스]

팝스타 에릭 클랩턴(72)이 “청력을 잃어간다”고 고백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클랩턴은 최근 영국 BBC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명(耳鳴)이 있으며, 손도 간신히 작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노장은 계속해서 라이브 공연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사람들이 나를 보러 와주기를 바란다”며 “나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다.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여전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니 내 자신에게 놀란다”고 덧붙였다.
 
클랩턴이 건강에 대한 우려를 표현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달 롤링스톤지와의 인터뷰에서도 “앨범 작업 중 습진이 심해져 손바닥이 떨어져 나갔다”고 말했다.
 
클랩턴은 “재앙이었다. 손에 밴드를 감고 장갑을 낀 채 연주를 하느라 자주 미끄러졌다”고 회상했다. 그는 2016년 23번째 솔로 앨범 ‘아이 스틸 두(I Still Do)’를 발표한 뒤 가진 클래식록과의 인터뷰에서도 말초신경증으로 기타 연주가 어려울 만큼 고통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에릭 클랩턴. [EPA=연합뉴스]

에릭 클랩턴. [EPA=연합뉴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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