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울 성화봉송 첫날 ‘폭발물 설치’신고 잇따라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되어 건물이 통제되고 있다. 장진영 기자 / 20170414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되어 건물이 통제되고 있다. 장진영 기자 / 20170414

13일 서울 도심에서 2018년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연이어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쯤 서울역 2층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서울역으로 걸려 왔다. 서울 도심의 한 대형호텔도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 전화를 접수했다.
 
두 시설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특공대를 투입해 군과 함께 현장을 수색했으나 의심스러운 물품이 발견되지 않아 철수했다.
 
경찰은 같은 인물이 두 시설에 전화했을 염두에 두고 발신자 소재를 추적, 고의로 허위 협박 전화를 걸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폭발물과 관련한 추가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