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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문 정부 실체 드러나…오래가지 않을 것”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18 청년 신년인사회'에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18 청년 신년인사회'에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3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라며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국정원 댓글과 세월호를 이용해 정권을 잡고 ‘문슬람’ 댓글 여론 조작으로 정권을 유지하고 방송 탈취하고 신문 압박하고 포털 장악하고 관제 여론조사기관 동원해 지지율을 조작하고 참으로 대단한 정권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우리(한국당)가 유치한 평창 동계 올림픽을 세계스포츠 행사가 아닌 남북관계 정치쇼에 이용하고, 최저임금 대폭인상과 기업 압박으로 민생은 파탄났다”며 “역대 최악의 청년실업으로 청년들은 희망을 잃고 비트코인 광풍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데도 이를 없앤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72년 유신 헌법 전야와 같은 좌파 사회주의 체제로 헌법 개정을 해 나라의 틀을 바꾸려고 하고 듣기 곤란한 질문은 회피하고 정치 보복을 적폐청산이라고 강변하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홍 대표는 “그러나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민심만 보고 간다”고 강조했다. 또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를 할 거다. 새해에는 완전히 달라진 자유한국당으로국민들 앞에 서겠다”고 덧붙였다.
홍준표 SNS 전문
 국정원 댓글과 세월호 이용해서 정권잡고 문슬람 댓글 여론 조작으로 정권 유지하고 방송탈취하고 신문 압박하고 포털 장악하고 관제 여론조사기관 동원해 지지율 조작하고 참으로 대단한 정권입니다.
 
우리가 유치한 평창 동계 올림픽을 세계스포츠 행사가 아닌 남북관계 정치쇼에 이용하고 최저임금 대폭인상과 기업 압박으로 민생은 파탄나고 역대 최악의 청년실업으로 청년들은 희망을 잃고 비트코인 광풍에 메달릴수 밖에 없는데도 이를 없앤다고 발표하고 72년 유신 헌법 전야와 같은 좌파 사회주의 체제로 헌법 개정을 하여 나라의 틀을 바꿀려고 하고 듣기 곤란한 질문은 회피하고 정치보복을 적폐청산이라고 강변하고 ....
 
그러나 오래가지 않을 겁니다.
 
실체가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민심만 보고 갑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참으로 현명하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를 할겁니다.
 
새해에는 완전히 달라진 자유 한국당으로 국민들 앞에 서겠습니다.
 
지켜보시고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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