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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해경 지휘부는 잠수 중

 
박경민 청장을 비롯한 해경 지휘부가 해상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스쿠버 훈련에 나섰다.해경 지휘부 11명은 이달 8일부터 나흘째 수중 구조를 위한 스쿠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는 2017년 국정감사에서 해경 지휘관들이 함정이나 구조 등 현장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번 훈련에는 박 청장 외 고명석 기획조정관, 윤병두 구조안전국장, 김인창 수색구조과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달 13일 부산 태종대 감지 해변 인근 해상에서 최종 해상 실습을 할 예정이다. 이를 마치면 민간 공인인 '오픈 워터 다이버' 자격을 얻는다. 해경은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쿠버 교육을 할 예정이다.
 
글·영상 강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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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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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