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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코인으로 사진 거래…”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든 ‘코닥’

미국 필름 및 카메라 업체 코닥이 사진 거래에 특화된 '코닥코인'을 발행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미국 매체가 보도했다. [중앙포토]

미국 필름 및 카메라 업체 코닥이 사진 거래에 특화된 '코닥코인'을 발행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미국 매체가 보도했다. [중앙포토]

세계 최초로 아날로그 필름을 상용화한 미국의 사진업체 이스트만 코닥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보도했다.
 
9일(현지시간) FT에 따르면 코닥은 이날 ‘원 디지털’과 함께 사진 지식재산권에 특화된 암호화폐인 ‘코닥코인’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기술 핵심인 ‘블록체인’(Block Chain)을 응용한 코닥코인은 자신을 찍은 사람이 지적재산권을 효과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특화된 플랫폼이다.
 
사진 원작자와 구매자 간 거래 연결이 핵심이다. 즉 사진을 구매하는 사람이 사진을 인화하면 원작자에게 바로 저작권료가 지불되는 식이다. 이 안에서 쓰이는 화폐가 ‘코닥코인’이다.
 
코닥은 코닥코인을 통해 경영 위기를 벗어난다는 계획이다. 상용필름을 최초 유통한 코닥은 2000년대 초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과 함께 침체기로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시장 진출이 코닥에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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