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낙연 "최저임금 인상 편승, 수당 삭감·근무시간 단축 엄정 대처"

이낙연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9일 "최저임금 인상에 편승해 근로자의 동의 없이 수당을 삭감하거나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등 부당 노동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최저임금 인상 관련 "인건비 상승을 전가해 일부 생활물가의 상승과 부분적인 일자리 감축, 이에 편승한 부당 노동행위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중소기업,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 등의 경영부담이 늘어날 것을 정부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근로자들의 저임금과 과로를 이대로 둘 수 없다는 것, 소득의 가파른 양극화를 더는 외면할 수 없다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는 이 강을 슬기롭게 건너야 한다"고 했다.  
 
이에 이 총리는 고용불안이 크게 나타나는 분야에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 적극 대처하라고 고용노동부를 포함한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또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관리해줄 것을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에 당부했다.
 
이 총리는 고준희양 사건도 언급했다. 이 총리는 "고준희 양 사건은 우리의 아동학대 방지 체제에 여전히 허점이 크다는 사실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