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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6%, 사무실 소음 때문에 귀마개 사용한다

[사진 픽사베이]

[사진 픽사베이]

직장인 10명 중 6명이 사무실 소음 때문에 업무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8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51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6%가 ‘사무실 소음에도 그냥 참고 적응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일을 할 때 잠깐 귀마개를 사용하거나 음악을 들었다’가 16%, ‘자리를 피했다’가 11.2%, ‘상사나 회사 측에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 개선을 요구했다’가 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실 내 소음으로 어떤 영향을 받았나’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업무 집중력 감소(58.7%)’를 1위로 꼽았다. 이어 ‘짜증 등의 심리적 불안감(18.9%)’, ‘업무 진행 불가능(12.2%)’, ‘두통 등의 신체적 고통(6%)’ 순이었다.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았다’는 의견은 4.3%였다.
 
마지막으로 사무실 소음을 줄이기 위해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을 묻자 응답자의 34.2%가 ‘업무 종류에 따른 자리 배치’라고 답했다. 이어 ‘사무실 공간 확대(27.6%)’, ‘휴게 공간 확보(16.6%)’, ‘방음 시설 확충(11.6%)’, ‘소음이 적은 기기로 교체(6.6%)’ 등이 있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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