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日 아이들 장래희망 1위는 의사·연예인·간호사 제친 '이것'

영화 '심야식당' 스틸컷

영화 '심야식당' 스틸컷

일본의 남자 아이들의 장래희망 1위는 '학자·박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야구선구, 3위는 축구선수였다. 여자 아이들의 장래희망 1위는 21년째 음식점 주인이 차지했다.  
 
일본 보험회사 제일생명보험이 작년 7~9월 전국 유아·초등학생 1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어른이 된다면 되고 싶은 직업' 설문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도쿄신문이 5일 보도했다.  
 
남자 아이들이 꼽은 장래희망 순위에서 4위는 의사와 경찰관·형사가 올랐다. 목수와 소방관·구급요원은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여자 아이들이 꼽은 장래희망 순위에서는 음식점 주인이 21년째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 간호사, 보육원·유치원 교사, 의사, 학교 교사, 탤런트·예능인, 약사 순으로 나타났다.  
 
도쿄신문은 '학자·박사'가 남자 아동 사이에서 주목받는 배경에는 일본인의 노벨상 수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지난해에는 노벨상 수상자를 내지 못했지만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일본인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학자·박사'는 남자 아동의 장래희망 순위에서 빠지지 않는다. '학자·박사'는 2016년 발표된 설문에서 8위를 차지하다 지난해 2위로 상승한 뒤 올해 다시 1위를 차지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