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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 판문점 연락 3일째 “회담 언급 아직 없어”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완전히 끊겼던 남북 연락채널이 1년11개월만에 복구된 3일 오후 3시 34분 경기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연락사무소 '남북직통전화'를 통해 우리측 연락관이 북측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 통일부]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완전히 끊겼던 남북 연락채널이 1년11개월만에 복구된 3일 오후 3시 34분 경기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연락사무소 '남북직통전화'를 통해 우리측 연락관이 북측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 통일부]

남북 판문점 연락 채널이 정상화된 지 사흘째인 5일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우리 측과 북측이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개시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개시통화는 기술적인 점검을 한 뒤 종료됐으며, 북측으로부터 회담과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우리 정부는 오는 9일 북한의 평창겨울올림픽 참가를 위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의했다.  
 
북한은 3일 판문점 연락 채널을 정상화한 뒤에도 4일까지는 고위급 회담에 대해 이렇다 할 답변을 주지 않았다.  
 
다만 전날 한미 정상이 전화통화에서 평창올림픽 기간 한미합동군사훈련을 하지 않기로 합의한 만큼 북한의 입장 표명이 오늘 중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통일부 관계자는 “오늘은 북한이 답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며 “연합훈련 연기도 북한이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고려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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