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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국가대표' 프롤리나, 바이애슬론 월드컵 스프린트 14위...'시즌 최고 성적'

한국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안나 프롤리나(오른쪽)와 예카테리나 압바쿠모바. 평창=장진영 기자

한국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안나 프롤리나(오른쪽)와 예카테리나 압바쿠모바. 평창=장진영 기자

 
 러시아 출신 귀화 바이애슬론 선수 안나 프롤리나(전남체육회)가 새해 첫 월드컵에서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내며 평창 겨울올림픽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프롤리나는 5일 독일 오베르호프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바이애슬론연맹 월드컵 4차 여자 스프린트 경기에서 23분45초4를 기록하면서 14위에 올랐다. 3차 월드컵에서 19위를 기록했던 프롤리나는 올 시즌 월드컵 최고 성적을 냈다. 대회 우승은 22분23초7에 골인한 아나스타시아 쿠즈미나(슬로바키아)가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문지희(평창군청)는 30위를 기록했다.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이 결합된 바이애슬론의 스프린트 종목은 사격을 1발 놓칠 때마다 150m의 벌칙 주로를 주행해야 한다. 프롤리나는 첫번째 사격에서 5발을 모두 명중했지만 두번째 사격에서 2발을 놓쳐 기록에 손해를 봤다. 
 
그래도 평창올림픽을 한달여 앞두고 시즌 최고 성적을 내면서 앞으로의 전망을 밝혔다. 안나 프롤리나는 2016년 3월, 법무부의 체육 우수인재 특별귀화 심사를 통과해 한국사람이 됐다. 2016년 8월 에스토니아 여름 세계선수권에서 스프린트 은메달, 추발 동메달을 따기도 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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