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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술] 신입 사원도 “휴가 갑니다” … 새해 달라지는 것

여권사진. [우상조 기자]

여권사진. [우상조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간 중 국내 여행 활성화 캠페인 ‘여행주간’이 실시된다. 해외여행 중 발생하는 사건·사고 처리 전담반 해외안전지킴이센터가 출범한다. 올해부터 신입 사원에게도 연차 휴가가 주어진다. 무술년 새해 여행 분야와 관련해 달라지는 것을 알아본다.
 

2018년 여행 정책 6가지

◆신입 직원 연차 휴가는 11일
 
휴가가 없어 서러운 신입 직원의 고충이 해소된다. 올해 6월부터 입사 1년 차 직원에게도 11일간의 연차 휴가가 보장된다. 신입 사원이 쓸 수 있는 휴가 일수는 2년간 총 26일이다. ‘연차’ 개념이 없는 신입 직원은 지금껏 2년 차 때 주어지는 휴가 중 일부를 미리 당겨쓰는 방식으로 휴가를 써야 했다.
 
◆평창 여행의 달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 연달아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림픽 개막일부터 패럴림픽 폐막일까지를 ‘평창 여행의 달’로 정하고, 강원도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여행 캠페인 ‘겨울 여행주간’을 실시한다.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관광 캠페인이다. 여행주간 기간 동안 체험·관광시설, 숙박업소, 음식점 등이 할인에 돌입한다.
 
◆365일, 24시간 가동 해외안전지킴센터
 
2017년 해외로 출국한 우리 국민은 26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우리 국민 두 명 중 한 명이 해외로 나가는 시대에, 해외여행 중 겪는 다양한 사건·사고를 신속하게 처리할 컨트롤타워가 미비하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올해부터는 해외에 체류하는 국민의 안전 문제를 ‘해외안전지킴센터’가 우선 처리하게 된다. 2월 말 출범 예정인 해외안전지킴센터는 24시간, 365일 운영된다.
 
◆내가 갱(gang)이라고?
 
외교부가 입법 예고한 여권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에 따라 오는 3월이면 여권 영문 이름에 불만을 갖고 있던 평범한 사람들도 여권 영문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 기존에는 여권 영문 성명이 한글 발음과 명백하게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만 가능했다. 영어로 부정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Gang(갱)이나 Sin(범죄) 등의 영문 철자를 바꾸려면 지금이 기회다. 영문 이름 변경은 1회로 한정한다.
 
◆공원에서는 자나 깨나 술 조심
 
서울의 도심공원이 올해부터 ‘술’ 청정지역이 된다. 서울시는 도심공원 22곳에 주류 판매를 금지하고, 공원에서 술주정을 부리는 취객에게 최고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정책을 1일 시행했다. 음주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니 도심 공원에서 즐기는 ‘치맥’의 낭만은 누릴 수 있다.
 
◆공짜 여객선 타고 인천 섬 놀러갈까
 
올해부터 명절에 한해 인천과 인천의 부속 섬을 운항하는 여객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설과 추석 전후 5일간 인천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주민도 공짜로 여객선을 탈 수 있다. 명절 외 기간 인천시민에게 적용되는 여객선 운임 할인율이 60%에서 올해 80%로 높아졌다.
 
양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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