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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주거형비닐하우스 화재, 주택용 소방시설로 피해 줄어

▲ 과천소방서 직원들이 지난 3일 과천시 주암동 꿀벌마을 주거형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긴급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과천소방서
과천의 한 주거형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근 주민들이 주택용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진압에 나서 피해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과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 11분께 과천시 주암동 꿀벌마을내 주거형비닐하우스에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해 초기진압에 나섰다.



이날 주거용비닐하우스 화재는 난방으로 사용하는 실내 등유보일러 연통이 과열되면서 접촉된 보온재 솜 등으로 연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6개동 800㎡ 소실과 거주자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을 처음 발견한 노모(48)씨는 비닐하우스 출입문으로 나와 화재발생을 알렸고 인근주민들이 소화기로 초기진화에 나서 소방대가 도착할 때까지 인근 주거형비닐하우스로 연소 확대되는 것을 저지해 더 큰 피해를 막았다.



앞서 과천소방서는 지난해 과천시와 합동으로 말하는 소화기 10개와 단독경보형감지기 100개를 꿀벌마을에 배포했다.



지난 12월에도 주민 화재예방 간담회와 꿀벌마을 불시 출동훈련 및 소화기 공동 보관함 점검 등 겨울철 비닐하우스단지 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오년 서장은 “주거형비닐하우스는 화재에 취약한 잠재적 요인이 많다” 며 “꿀벌마을 거주민들이 보일러 연통 안전점검, 연탄재 처리, 노후 전기시설 교체 등 자율점검표을 통한 화재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현기자/face001@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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