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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합성수지 공장서 불… 2100만원 피해



【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3일 낮 12시14분께 대구 달성군 구지면의 한 합성수지 공장에서 불이 나 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공장 마당에 쌓여있던 합성수지 제품 10t등을 태워 21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달성소방서는 소방차 11대와 소방관 31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담뱃불이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803mk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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