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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해서 그만” 술 취한 도의원, 해맞이 축제서 행패 논란

[중앙포토]

[중앙포토]

경남 남해군의 현직 도의원이 지역의 한 해돋이 축제에서 술에 취한 채 소란을 일으켜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남해군 행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A의원은 지난 1일 오전 1시께 남해군 상주면 한 새해 해맞이 행사장에서 술에 취해 행사를 취재하던 지역 모 방송국 음향 장비의 전원을 차단했다.  
 
이 일로 방송국 측 직원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주최 측 관계자들이 진화에 나섰다. 
 
이 행사에는 지역민들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의원은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행사 관계자들의 불만을 듣고 욱하는 마음에 코드를 뽑게 됐다”며 “행사관계자와 지역민들에게 깊은 사과를 드린다. 이 일을 계기로 더욱 더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의원의 사과에도 남해군민들은 사회지도층 인사가 지역행사에서 실수하는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모르겠다며 유감을 표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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