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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르 35점, 우리카드 OK 잡고 4연패 탈출

파다르 '타점 높은 공격'   (안산=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3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 우리카드 파다르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17.12.13   xanad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파다르 '타점 높은 공격' (안산=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3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 우리카드 파다르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17.12.13 xanad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우리카드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35-33, 26-24, 25-18)으로 이겼다. 우리카드는 4연패에서 벗어나면서 시즌 8승(13패)째를 올렸다. 승점 25점이 된 우리카드는 5위 KB손해보험(10승10패·승점28)을 3점 차로 쫓았다. OK저축은행(5승16패·승점17)은 올시즌 우리카드전 4전 전패를 기록했다.
 
1세트 초반 OK저축은행은 마르코 대신 선발로 투입된 아포짓 조재성을 앞세워 앞서나갔다. 반면 우리카드는 파다르의 공격이 주춤하면서 12-16까지 뒤졌다. 그러나 최홍석의 블로킹과 백어택으로 17-17 동점이 만들어졌다. 33-33까지 팽팽한 듀스 접전을 펼친 두 팀의 운명은 파다르의 손에 의해 갈라졌다. 32-33에서 오픈공격을 성공시킨 파다르는 연속 서브 득점을 기록해 1세트를 마무리했다.
프로배구 우리카드 외국인 공격수 파다르.

프로배구 우리카드 외국인 공격수 파다르.

 
또다시 듀스 승부가 펼쳐진 2세트의 승자도 우리카드였다. 파다르의 공격으로 25-24를 만든 우리카드는 구도현의 서브가 비디오판독을 통해 득점으로 인정되면서 2-0을 만들었다. 결국 분위기를 탄 우리카드는 3세트도 따내면서 승점 3점을 챙겼다. 파다르는 서브득점 하나가 모자라 트리플크라운(후위공격 8개, 서브득점 2개, 블로킹 6개)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양팀 통틀어 최다인 34점을 올렸다. 최홍석도 15점으로 뒤를 받쳤다. 외국인선수 마르코 대신 선발 출전한 OK저축은행 조재성은 22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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