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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주름 처진 볼살” 김정은, 급노화…5년간 체중 40kg 늘어

1일 신년사를 발표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얼굴에 급격한 노화가 진행된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원숙한 지도자’로 보이기 위해 일부러 연출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

 
TV조선에 따르면 이날 김정은의 모습은 회갈색 피부와 입술, 처진 볼살, 코 옆 팔자주름과 입 옆의입꼬리 주름까지 34살인 그의 얼굴 곳곳에서 급격한 노화가 확인된다.  
 
특히, 이마 주름은 최근에 생긴 것으로 보인다. 김일성 배지도 떼고, 방송용 화장도 하지 않아 피부 얼룩도 부각했다. 은회색 정장은 60년대 김일성이 즐겨 입던 옷이다. 이를 두고 ‘원숙한 지도자’로 보이기 위해 일부러 연출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몸무게는 5년 새 40kg이 늘어 130kg으로 불면서 목선도 사라졌다. 5년 전의 앳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앞서 지난 11월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김정은이 최근 공식 석상에서 보인 모습에서 몸무게가 급증하고 발이 불편한 것처럼 보였다며 김정은의 건강 이상설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김정은이 통풍, 당뇨, 심장병, 고혈압 등을 앓고 있다고 알려졌다며 이들 질환으로 인해 치명적인 결과를 맞게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

온라인 매체 데일리스타도 최근 사진에서 김정은의 체중이 다시 많이 증가한 모습이 두드러졌고, 손을 옆구리에 댄 채 불편한 표정을 짓는 등 건강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매체는 당시 33세인 김정은이 성형외과에서 발이 불편한 모습을 보이며 의자를 찾아 앉았고, 북한의 한 신발 공장을 방문한 현장에서도 얼굴에 식은땀을 흘린 채 앉은 모습이 포착됐다는 것.  
 
그러면서 김정은이 당뇨와 심장질환, 고혈압, 통풍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가 노동당 위원장에 오른 뒤 체중이 무려 90파운드(약 40kg) 늘어났다고 데일리스타는 밝혔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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